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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전기기사 과락 위험 과목 공부법|40점대에서 60점대를 목표로 공부하는 전략 (62일차)

by 이것저것정보모음 2026.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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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필기에서 특정 과목이 계속 40점대라면

어려운 문제보다 맞힐 수 있는 문제부터 점검해보세요.

 

○·△·× 분류와 개념·공식·계산 오답 분석을 활용해 취약 과목을 보완하는 공부법을 정리했습니다.

 

전기기사 100일 공부 프로젝트 62일차입니다.

 

61일차에는 최근 기출 점수를 비교해 가장 취약한 과목을 찾고,

10일 동안 집중적으로 보완하는 공부계획을 세웠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연습문제를 풀 때 계속 40점대에 머무르는 과목에 집중해보겠습니다.

 

다른 과목은 어느 정도 점수가 나오는데 특정 과목만

42점, 45점, 48점처럼 낮은 점수에서 반복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 어려운 문제를 더 많이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

 

“내가 원래 못 푸는 문제 때문인가,

아니면 풀 수 있었던 문제까지 놓치고 있는가?”

 

62일차에는 어려운 문제를 하나 더 푸는 것보다

맞힐 수 있었던 문제를 실제 점수로 바꾸는 방법을 중심으로 공부해보겠습니다.



40점대에서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 이유부터 찾기

40점대가 나온다고 해서 해당 과목의 내용을 전혀 모른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출 오답을 다시 살펴보면 어려운 문제뿐 아니라

다음과 같은 이유로 놓친 문제가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아는 문제였지만 계산 과정에서 실수했다.

공부했던 공식인데 문제를 풀 때 생각나지 않았다.

두 개의 보기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틀렸다.

공식은 맞았지만 단위 변환을 빠뜨렸다.

계산기에 숫자나 괄호를 잘못 입력했다.

 

이런 문제는 처음 보는 어려운 개념과 성격이 다릅니다.

 

따라서 오답을 먼저 두 종류로 나눠보겠습니다.

 

A형|현재는 풀기 어려운 문제

개념 자체를 모르거나 해설을 읽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기본 개념부터 다시 확인해야 하는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B형|맞힐 수 있었던 문제

관련 개념이나 공식을 공부했지만 기억, 공식 선택, 단위 변환, 계산 과정 등의 문제로 틀린 경우입니다.

 

40점대 과목을 보완할 때는 A형 문제만 붙잡기보다

B형 문제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어려운 문제보다 '애매한 문제'를 먼저 줄여보자

취약 과목에서는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려고 하면 공부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출 20문제를 풀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확실하게 아는 문제: 8개

애매하게 아는 문제: 7개

현재는 전혀 모르는 문제: 5개

 

이때 모르는 5문제에 모든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애매한 7문제 중 다시 맞힐 수 있는 문제를 확실한 문제로 바꾸는 것도 중요한 공부입니다.

 

이미 공부했던 내용이기 때문에 어떤 부분에서 막혔는지를 비교적 구체적으로 찾을 수 있고,

반복되는 실수를 발견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기출문제를 ○·△·× 세 가지로 분류하기

취약 과목 기출을 풀 때는 채점만 하고 끝내지 말고 문제 번호 옆에 ○, △, ×를 표시해보세요.

표시 의미 다음 공부
○ 확실하게 알고 맞힌 문제 간단히 확인하고 넘어가기
△ 맞았지만 풀이에 확신이 없는 문제 우선적으로 다시 확인하기
× 틀린 문제 오답 원인을 분류하고 재풀이

 

여기서 특히 놓치기 쉬운 것이 △ 문제입니다.

 

두 보기 사이에서 찍어서 맞았거나 공식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했는데 우연히 정답이 나온 문제라면,

다음 회차에서는 틀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취약 과목에서는 단순히 × 문제만 보는 것이 아니라 △ + × 문제를 함께 관리해보겠습니다.

 

틀린 문제는 C·F1·F2·S로 다시 나누기

△와 × 문제를 찾았다면 이제 왜 불안했거나 틀렸는지 분석합니다.

구분 오답 원인 공부 방법
C 개념 부족 관련 개념과 기본 예제 복습
F1 공식 기억 실패 공식 회상 연습
F2 공식 선택 실패 문제 조건과 공식 연결 연습
S 단위·계산 실수 단위 변환과 계산 과정 점검

 

이렇게 나누면 막연하게 “회로이론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로이론 오답 중 공식 선택 실패가 반복된다”고 파악했다면

다음 공부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C가 많다면 기출에서 기본 개념으로 돌아가기

C, 즉 개념 부족 문제가 많다면 기출만 반복하기보다 해당 문제와 연결된 기본 개념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교재 첫 페이지부터 전부 읽을 필요는 없습니다.

 

틀린 문제 → 관련 개념 확인 → 기본 예제 → 같은 기출 재풀이

 

이 순서로 공부해보세요.

 

예를 들어 특정 개념에서 반복해서 틀렸다면 해당 부분을 짧게 복습한 다음 바로 원래 문제로 돌아옵니다.

해설 없이 풀이 과정을 다시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1이 많다면 공식집을 덮고 떠올려보기

F1은 필요한 공식 자체가 생각나지 않았던 경우입니다.

 

이때 공식집을 계속 읽으면 볼 때는 익숙하지만

실제 문제에서는 다시 떠오르지 않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59일차에서 연습했던 회상 방법을 다시 적용해보겠습니다.

 

공식집을 덮습니다.

문제를 읽습니다.

무엇을 구하는지 적습니다.

어떤 값이 주어졌는지 기호로 정리합니다.

필요한 공식을 직접 써봅니다.

생각나지 않을 때만 공식집을 확인합니다.

 

공식을 확인했다면 그대로 넘어가지 말고 다시 가린 상태에서 한 번 더 적어보세요.

 

F2가 많다면 계산보다 '공식 선택'만 연습하기

공식은 알고 있지만 어떤 문제에서 사용해야 할지 판단하지 못했다면 F2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계산 연습과 공식 선택 연습을 잠시 분리해보세요.

 

기출 계산문제 10개를 준비한 뒤 정답까지 계산하지 않고 다음 세 가지만 적습니다.

 

구하는 값

주어진 값

사용할 공식

 

예를 들어 문제를 읽고 다음과 같이 바꿔 적습니다.

 

V = 100V / R = 20Ω / I = ?

 

긴 문제 문장을 기호로 바꾸면 어떤 관계식을

검토해야 하는지 판단하기 쉬워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특정 단어 하나만 보고 공식을 기계적으로 고르는 것이 아니라

구하는 값, 주어진 값, 문제의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것입니다.

 

S가 많다면 새로운 문제보다 기존 문제를 다시 계산하기

공식 선택까지 맞았는데 단위나 계산 때문에 틀렸다면

새로운 공식을 더 외우기 전에 기존 문제의 계산 정확도를 점검하세요.

 

특히 57일차에서 공부한 기본 단위를 다시 확인합니다.

 

M = 106

k = 103

m = 10-3

μ = 10-6

 

공학용 계산기를 사용할 때는 괄호, 제곱, 제곱근, 지수, 삼각함수 등의

입력 과정에서 반복되는 실수가 없는지도 확인합니다.

 

오답노트에는 단순히 '계산 실수'라고 적기보다

S-단위, S-부호, S-계산기 입력처럼 원인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남겨보세요.

 

40점대에서 60점대는 '학습 목표 구간'으로 활용하기

취약 과목이라고 해서 바로 80~90점을 목표로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습 과정에서는 40점대 → 50점대 → 60점대처럼 작은 구간으로 나눠 점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숫자는 합격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준이 아니라

개인적인 학습 목표를 설정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한 번 높은 점수가 나왔다고 끝내지 말고 다른 기출 회차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유지되는지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47점 → 63점 → 45점처럼 편차가 크다면

△ 문제와 반복 오답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반면 여러 회차에서 이전보다 오답이 줄고 풀이 과정도 안정되고 있다면

어떤 부분이 개선됐는지 기록해 다음 공부계획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

 

전기기사 필기의 정확한 합격기준과 과락 기준 등 시험 규정은 응시 시점의 Q-Net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취약 과목에 하루 2시간을 쓴다면?

하루 2시간을 공부한다고 가정하면 다음처럼 구성해볼 수 있습니다.

 

공부 내용 예시 시간
취약 과목 기출 ○·△·× 분류 40분
개념·공식 보완 25분
△·× 문제 재풀이 25분
다른 과목 유지 학습 20분
공식·단위 복습 10분

 

이 시간표는 하나의 예시입니다.

 

자신의 오답 유형에 따라 비율을 바꾸면 됩니다.

 

C가 많다면 개념 복습 시간을 늘리고, S가 많다면 재계산 시간을 늘리는 식입니다.

 

틀린 문제는 언제 다시 풀어야 할까?

해설을 읽은 직후 같은 문제를 다시 풀면 풀이와 정답이 기억나 쉽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확인하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오답 원인 확인

다음 공부시간: 해설 없이 재풀이

3~4일 후: 다시 확인

약 1주 후: 반복 오답 여부 점검

 

복습 간격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답 번호가 아니라 풀이 과정을 스스로 재현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40점대 과목 공부 흐름 한 번에 정리하기

오늘 공부법을 한 줄로 연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출 풀이 → ○·△·× 분류 → △·× 집중 → C·F1·F2·S 원인 분석 →

필요한 부분만 복습 → 해설 없이 재풀이 → 다른 기출로 다시 확인

 

이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를 얼마나 많이 풀었는지만 기록하지 마세요.

 

△와 ×가 얼마나 줄었는지, 같은 실수를 다시 했는지를 함께 기록하는 것이 좋습니다.

 

62일차 2시간 공부 루틴

시간 공부 내용
30분 취약 과목 기출문제 풀이 및 ○·△·× 표시
20분 △ 문제 다시 확인
30분 × 문제를 C·F1·F2·S로 분류
25분 가장 많은 오답 원인 하나 집중 보완
15분 해설을 덮고 오답 재풀이

 

62일차 학습 기록

 

취약 과목: __________

오늘 공부시간: ______분

푼 문제: ______개

○ 확실히 맞음: ______개

△ 애매하게 맞음: ______개

× 틀림: ______개

C 개념 부족: ______개

F1 공식 기억 실패: ______개

F2 공식 선택 실패: ______개

S 단위·계산 실수: ______개

내일 다시 풀 문제: __________

 

40점대 취약 과목에서 피하고 싶은 공부법

어려운 문제만 붙잡고 있기

현재 풀기 어려운 한 문제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쓰는 동안 맞힐 수 있었던

여러 문제를 복습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먼저 △ 문제와 반복 실수를 확인해보세요.

 

점수가 낮다고 교재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보기

오답 원인을 먼저 분석한 뒤 필요한 개념을 찾아가는 방식이 공부 범위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새 문제집만 계속 추가하기

새로운 문제를 풀기 전에 이미 틀린 문제를 해설 없이 다시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맞힌 문제는 모두 안다고 생각하기

찍어서 맞혔거나 풀이 과정이 불확실했다면 △로 관리해야 합니다.

 

취약 과목에서는 이 문제가 다음 점검의 중요한 대상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40점대 과목은 기본이론을 처음부터 다시 공부해야 하나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먼저 최근 기출의 오답을 분석해 개념 부족이 어느 부분에서 발생하는지 확인하세요.

특정 개념에서 반복해서 막힌다면 해당 범위의 이론과 기본 예제를

다시 확인하는 방식으로 공부 범위를 좁힐 수 있습니다.

Q. 틀린 문제와 애매하게 맞힌 문제 중 무엇을 먼저 봐야 하나요?

둘 다 중요합니다. × 문제는 오답 원인을 분석하고, △ 문제는 왜 확신하지 못했는지를 확인하세요.

취약 과목에서는 △를 ○로 바꾸는 과정도 중요한 복습입니다.

Q. 같은 기출을 반복하면 점수가 올라서 실력이 늘어난 것 아닌가요?

반복 학습 자체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정답이나 풀이 순서를 기억해 맞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충분히 익숙해진 뒤에는 다른 회차나 기억이 흐려진 문제에서도

같은 개념을 적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62일차는 '맞힐 수 있었던 문제'부터 잡는다

취약 과목의 연습 점수가 40점대라고 해서 가장 어려운 문제부터 정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기출문제를 ○ 확실히 맞음 / △ 애매하게 맞음 / × 틀림으로 나눠보세요.

 

그다음 △와 × 문제에서

개념 부족인지, 공식을 기억하지 못했는지, 공식을 선택하지 못했는지,

단위와 계산에서 실수했는지를 확인합니다.

 

원인이 다르면 공부법도 달라져야 합니다.

 

62일차의 목표는 모든 문제를 풀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풀 수 있는 문제를 실제 시험 연습에서도 확실하게 맞히는 것.

 

오늘은 어려운 문제의 개수보다 맞힐 수 있었는데 놓친 문제가 몇 개였는지부터 기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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